2023년 2월 18일 - 라텍스 자루에 싸고 땀에 젖은 하이비즈 조끼를 내 벌칙 탑, 무거운 속박 호흡으로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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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was probably one of my more intense bondage sessions, the sack has a tendency to be very smothering. The hood clings to the nose and mouth easily. Heavy breathing and getting very sweaty with almost 20 minutes squirming in the tight confines of the duffel bag before coming out for about five minutes with my sweaty vest tight against my face before taking six minutes with the punishment top and then two minutes before hitting the finale. I am not yet fully recovered from the RSV and everything so not ready for vacbag bondage, this was intense though, not on my sinuses and ears but my hips and back, the positioning was hard core BONDAGE :P As the old saying goes, it's not bondage til you want out :P I was surprised to hit a finale because I uhh... emptied the tanks this morning so to speak heheh

    에 의해 출판 된 StrapsKi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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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apsKinks
    Thanks, this one is a lot of fun, I do not often get to have bondage in the living room because the logistics are complex compared to working in the dungeon (which happens to be my bedroom)
    리플 원 코멘트 보이기 숨기기
    What a great video.  So hot!  The bagging was awesome.  Lovely to see you playing with yourself and to be sitting rather than lying down.  Thank you for making such great material xx
    리플